【KBO프로야구】04월05일 롯데 vs 두산 KBO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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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5-04-05 09:55
선발 투수
롯데 : 박세웅(1승 1패 4.09)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9일 KT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박세웅은 홈에서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작년 두산 상대로 홈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여줬던 투수고 이번 경기가 5시 경기라는 것도 박세웅에겐 나름 강점이 될수 있다.
두산 : 최원준(1패 4.09)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3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최원준은 역시 홈에선 좋은 투구를 할수 있는 투수임을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작년 롯데 상대로 원정에서 강하고 홈에서 약한 투구를 했었는데 해가 있을때의 최원준은 나름 기대를 걸어볼수 있다.
선발 : 롯데의 미세 우위.
불펜진
롯데 : 반즈는 수비진의 난조로 내려갔고 남은 2.1이닝동안 올라오는 족족 실점하면서 무려 9점을 내줬다. 언급할 가치를 느낄수 없다. 박준우? 벌써 한계다.
두산 : 잭 로그가 초반에 고전하긴 했지만 6이닝 투구후 불펜 투수들은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김명신과 홍민규라는 패전조 투수들이 제 몫을 해준게 너무나 반갑다. 대승 덕분에 남은 경기도 운용에 여유가 생겼다.
불펜 : 두산의 확실한 우위
타격
롯데 : 1회말 잭 로그 상대로 3점을 올릴때만 해도 좋았다. 그런데 그게 마지막 점수가 될줄은 몰랐지.. 레이예스의 타격감은 올라오는것 같지만 클러치는 돌아오지 않는 중. 윤동희는 가끔 나오는 장타로 먹고 사는것 같다. 그리고 1,2,3번이 그냥 식물이다.
두산 : 롯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5점을 올렸다. 물론 주루 방해에 실책 러쉬등 다양한 메뉴가 있긴 했지만 김인태의 홈런 포함 15점이면 인정해줘야 하는 레벨이다. 타격이 살아났으니 앞으로가 즐거울수도 있다.
타격 : 두산의 우위.
승패 분석
전날 경기는 롯데가 잘 버티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대책 없이 무너진 경기라고 할수 있다. 반즈가 무너진 후유증을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할듯. 일단 홈 경기의 박세웅은 믿어도 좋은 투수임에 분명하다. 결국 최원준이 얼마나 해주느냐인데 금년의 최원준은 원정에서 물음표가 있고 롯데의 좌타자들은 서서히 살아나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다. 불펜이 변수긴 하지만 롯데도 승리조는 살아 있다. 선발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5:4 롯데 승리
승1패 : 1
핸디 : 두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5이닝 승패 : 롯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