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INTL 세르베니아 vs 요르단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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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3-06-16 08:41
축구 친선전이다.
세르비아는 요르단과 불가리아를 상대한다.
요르단은 세르비아와 자메이카등을 만난다.
세르비아는 이번 차출 명단에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지 못했다.
부상과 개인 사정등으로 인해 풀럼의 미트로비치와 피오렌티나의 요비치등 공격수들이 대거 빠졌다.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가 건재하긴 하지만 그의 백업을 텔아비브의 요바노비치가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아약스의 타디치와 라치오의 밀린코비치사비치, 삼프도리아의 쥬리치치등 2선이 막강하고 구데이와 바비치등이 수비 라인을 지킬 수 있다.
요르단은 이번 평가전 일정에서 스파링 상대를 잘 만났다. 유럽의 강호인 세르비아와 북중미의 다크호스 자메이카를 만난다. 때문에, 이번 원정에 필요한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전력 담금질에 나선다. 알마르디와 아불라일라. 압델라만등이 이번 대표팀을 이끌 것이다.
세르비아의 승리를 본다.
비록 요비치와 미트로비치등이 빠졌지만 타디치와 코스티치의 지원을 받을 블라호비치가 요르단 수비를 경기 내내 두들길 수 있다.
요르단은 측면 돌파로 승부를 보려 하겠지만 객관적 전력의 격차를 극복하진 못할 것이다.
세르비아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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