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2일 크레모네 vs 인터 밀란 이탈리아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 조회 49회
- 작성날짜 26-01-31 22:07

✅ 크레모네세
포메이션은 3-5-2이며, 보나촐리는 몸을 이용한 버티기와 박스 안 움직임이 모두 가능한 스트라이커로, 등지는 플레이와 박스 근처에서의 슈팅 선택이 모두 위협적인 자원이다.
제르빈은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오가며 공을 운반하는 역할을 맡고, 전진 드리블 이후 박스 앞에서 동료에게 찬스를 열어 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그라시는 중원에서 수비와 빌드업을 동시에 책임지는 미드필더로, 1차 압박을 견디고 양쪽으로 볼을 뿌려 주는 롱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타입이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그라시의 볼 배달과 보나촐리의 제공권이 결합되면, 코너킥·프리킥 상황마다 박스 안에서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수비에서는 3-5-2 라인을 이용해 미들존에 두꺼운 블록을 형성하고, 볼이 옆으로 빠지는 순간 과감하게 압박을 붙여 세컨볼을 노리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번 라운드는 일정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크레모네세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충분한 회복을 마친 상태에서 90분 내내 높은 활동량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전방 압박 강도와 세트피스 집중력 모두 평소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의 템포를 늦추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구역에서 파울을 얻어 세트피스 찬스를 설계해 나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
✅ 인터밀란
포메이션은 3-5-2이며,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활발한 압박과 박스 안 폭발적인 움직임, 연계와 마무리를 모두 겸비한 완성형 스트라이커로 중심을 잡는 자원이다.
루이스 엔리케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타입의 공격 자원으로, 스피드와 드리블을 이용해 1:1 돌파와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커트인이 강점이다.
찰하노을루는 중원에서 후방으로 내려와 빌드업을 시작하는 레지스타 역할을 수행하며, 전환 패스·중거리 슈팅·세트피스 킥까지 겸비한 플레이메이커다.
기본적으로 인터밀란은 3-5-2 빌드업에서 양쪽 윙백을 높게 올리고, 찰하노을루가 뒤에서 전개 축을 잡으면서 라우타로와 2선 자원들이 박스 안에서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구조를 선호한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한 직후라,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상당히 누적된 상황이라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축구는 감독의 전술 구상이 아무리 정교해도, 선수들의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압박 강도·수비 전환·침투 타이밍이 모두 늦어지면서 경기력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종목이다.
이번 매치는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3-5-2의 높은 활동량을 요구받는 일정이라, 인터밀란이 평소와 같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긴 쉽지 않은 스케줄이다.
그래서 전방 압박과 라인 관리에서 평소보다 반 박자씩 늦어지며, 상대에게 세트피스를 허용하는 장면이 늘어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는 크레모네세와, 빡빡한 일정 속에서 도르트문트전까지 치르고 돌아온 인터밀란이 맞붙는 구도다.
크레모네세는 보나촐리의 제공권과 제르빈의 전진 드리블, 그라시의 킥 능력을 묶어 세트피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격 루트를 준비할 수 있는 팀이다.
특히 3-5-2 블록을 깊게 내린 뒤, 상대 빌드업을 중앙에서 한 번 걸러 내고, 파울을 유도해 세트피스 찬스로 전환하는 방식은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선택지다.
반면에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와 루이스 엔리케, 찰하노을루를 중심으로 한 공격라인의 개인 퀄리티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연속된 일정 속에서 전방 압박과 후방 빌드업의 완성도가 동시에 떨어질 위험을 안고 있다.
찰하노을루가 뒤에서 공을 많이 만져야 하는 구조상, 체력적으로 지친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패스 코스가 막히고, 빌드업 리스크가 커지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크레모네세 입장에서는 굳이 무리해서 라인을 올리기보다는, 중원에서 간격을 촘촘히 유지하며 인터밀란의 패스를 옆으로 돌리게 만든 뒤, 압박 타이밍을 맞춰 역습과 세트피스로 이어가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의 한 방을 통해 언제든 득점을 노릴 수 있지만, 체력적으로 방전된 상황에서 90분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고, 후반으로 갈수록 세컨볼 대처와 세트피스 수비에서 작은 빈틈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크레모네세는 이 틈을 파고들기 위해, 그라시의 킥을 활용한 다양한 세트피스 패턴과 보나촐리의 헤더 승부, 그리고 세컨드 지점에 제르빈을 배치하는 구성으로 반복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결국 체력적인 우위와 세트피스의 파괴력을 앞세운 크레모네세가, 경기 흐름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서서히 끌고 가며 이변을 노릴 수 있는 매치업이라 판단된다.
✅ 핵심 포인트
⭕ 크레모네세는 보나촐리의 제공권과 그라시의 킥, 제르빈의 세컨드 지점 장악을 통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양한 득점 패턴을 설계할 수 있다.
⭕ 인터밀란은 도르트문트전 이후 강행군 일정 속에서 체력 소모가 누적되어, 3-5-2 시스템의 강점인 압박·전환·침투 타이밍을 90분 내내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체력 우위와 세트피스 집중력이 겹치는 구도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마친 크레모네세가 경기 내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설계하며 이변을 만들 여지가 분명히 존재한다.
⚠️ 체력과 세트피스,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쥐고 있는 쪽이 크레모네세인 만큼, 이 경기는 크레모네세가 한 번 비틀어 볼 만한 타이밍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크레모네세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인터밀란의 스쿼드 퀄리티와 이름값만 보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매치업이지만, 이번 일정만큼은 체력과 준비도의 차이가 결코 가볍지 않다.
크레모네세는 충분한 휴식과 세트피스 강점을 바탕으로, 3-5-2 블록을 촘촘히 세운 뒤 자신들이 원하는 구역에서 파울을 얻어 득점 찬스를 설계해 갈 수 있는 팀이다.
전후반 90분 동안 버티는 싸움이 아니라, 체력 우위와 세트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를 흔들겠다는 접근을 택한다면, 크레모네세 승리 시나리오는 충분히 성립 가능한 그림이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