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7일 우니온베를린 vs 프랑크푸르트 독일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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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6-02-06 00:41
✅ 우니온 베를린
포메이션은 3-4-3이며, 박스 근처에 숫자를 꾸준히 쌓아 세트피스 효율을 끌어올리는 팀이다.
쓰리백 구조라 센터백이 세트피스에 가담해도 뒤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안정감이 있다.
주축맴버 일리치는 공중볼 경합에서 버티는 힘이 좋고, 박스 안에서 스크린과 낙하지점 선점에 능한 타입이다.
그래서 1차 헤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볼이 튕기는 순간 공격이 한 번 더 이어지기 쉽다.
주축맴버 버크는 직선 주행으로 뒷공간을 찌르는 카드라, 전환 구간에서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낸다.
그리고 버크가 한 번 달려주면 상대 수비가 박스로 빨려 들어가면서 박스 외곽이 비는 장면이 생긴다.
주축맴버 케디라는 중원에서 경합 강도와 커버 범위를 책임지며, 세컨드 지역 볼 다툼에서 존재감이 크다.
또한 윙백이 박스 근처로 크로스를 밀어 넣는 빈도가 높아, 세트피스 누적 구간에서 압박이 더 두꺼워진다.
결국 우니온 베를린은 “세트피스 2차 볼”을 슈팅으로 바꾸는 설계가 잘 잡혀 있는 쪽이다.
후반 교체 카드도 비교적 힘이 있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박스 주변 압박이 강해지는 흐름이 자주 나온다.
✅ 프랑크푸르트
포메이션은 3-4-3이며, 측면 전개와 전방 침투로 속도를 붙이는 팀이다.
주축맴버 에브누탈리브는 박스 안에서 몸싸움으로 버티며 마무리 지점을 잡는 스트라이커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크로스가 들어오면 공중볼 경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주축맴버 크나우프는 스피드와 직선 침투로 측면 뒷공간을 찌르며, 역습에서 날카로운 장면을 만든다.
그리고 크나우프가 한 번 깊게 파고들면 수비는 박스 안 숫자를 맞추느라 바깥 커버가 늦어질 수 있다.
주축맴버 마흐무드 다후드는 중원에서 탈압박과 전진 패스 선택으로 전개를 풀어내는 자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스 외곽 세컨드 지역 마크가 느슨해지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클리어가 애매하게 흘러나오면,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상대에게 슈팅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 약점이 반복되면, 오픈플레이에서의 장점이 있어도 경기 흐름이 한 번에 꺾일 수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한 번 흔들리면 재정렬이 늦어지는 구간이 나와 실점 리스크가 더 커진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쓰리백 맞대결이라도 승부의 포인트가 따로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세컨드 지역 마크가 느슨해, 흘러나온 볼 처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첫 번째 경합을 막아도, 두 번째 볼이 패널티박스 주변에 떨어지면 수비가 급격히 수동적으로 변한다.
우니온 베를린은 장신 센터백 자원들이 전방으로 가담하고, 전방 공격진까지 박스 안을 두껍게 채우는 팀이다.
그러면 상대 수비 시선이 박스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박스 외곽 세컨드 지역이 비게 된다.
그 순간 케디라가 그 자리를 먼저 밟아 볼을 따내면, 공격이 끊기지 않고 슈팅으로 바로 이어진다.
그리고 일리치가 낙하지점에서 스크린을 걸어주면, 상대 수비는 몸이 묶여 슈팅 견제가 늦어진다.
결국 “세트피스 1차 경합→볼이 박스 바깥으로 흘러나옴→세컨드 지역 선점→중거리 슈팅”이 가장 현실적인 득점 루트다.
프랑크푸르트도 크나우프의 침투로 한 방을 만들 수 있지만, 세트피스 수비가 흔들리면 그 장점이 희석된다.
다후드가 전개를 조율해도, 세트피스 한 번에 실점하면 계획이 무너지는 매치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 초반은 서로 측면 견제 때문에 탐색전이 길어질 수 있다.
하지만 세트피스가 누적되는 순간부터는 프랑크푸르트의 세컨드 지역 대응이 계속 시험대에 오른다.
우니온 베를린은 교체 전력에서도 비교적 우월해, 후반에도 박스 주변 압박 강도를 유지하기 쉽다.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코너킥과 프리킥 빈도가 늘어나고, 세컨드볼 싸움이 더 거칠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프랑크푸르트가 가장 약한 지점과 우니온 베를린이 가장 강한 루트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경기다.
✅ 핵심 포인트
⭕ 프랑크푸르트는 세트피스 이후 박스 외곽 세컨드 지역 마크가 느슨해 슈팅 공간을 내주는 흐름이 나온다.
⭕ 우니온 베를린은 장신 센터백 가담과 케디라의 경합이 맞물리면 세컨드볼을 바로 슈팅으로 바꿀 수 있다.
⭕ 후반 교체 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이 압박 강도를 유지하기 좋아, 세트피스 누적 구간에서 우위가 생긴다.
⚠️ 세트피스 경합 이후 흘러나온 볼이 패널티박스 주변에 떨어지는 순간, 우니온 베를린이 세컨드 지역을 먼저 밟아 결정적인 슈팅 공간을 찾아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우니온 베를린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세트피스 세컨드 지역이 느슨한 팀은 결국 한 번은 맞는다.
그래서 우니온 베를린은 박스 주변에서 슈팅 공간을 먼저 찾아내는 순간, 묵직한 득점 한 방으로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
교체 전력까지 감안하면, 우니온 베를린 승리가 성립될 조건이 더 많은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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