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8일 스타드 브레스트 29 vs 로리앙 프랑스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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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6-02-07 01:06

✅ 브레스트
포메이션은 4-4-2이며, 아조르크를 축으로 전방에서 높이와 연계를 동시에 노리는 구조다.
아조르크는 제공권 경합에서 강하고, 등지는 움직임으로 공을 지켜주며 세컨볼을 떨궈주는 전형적인 타깃형 공격수다.
그러나 박스 안에서 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아조르크의 장점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는 구도가 자주 나온다.
델카스티요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크로스와 키패스를 공급하는 역할로, 세트피스에서도 킥 정확도가 좋은 자원이다.
그래서 델카스티요에게 볼이 많이 모일수록, 아조르크를 향한 크로스와 컷백 루트가 살아나는 팀이다.
마그네티는 중앙에서 압박과 커버를 담당하며, 수비라인 앞을 지우는 동시에 간결한 전진 패스로 템포를 이어주는 미드필더다.
하지만 상대가 중원에서 탈압박을 성공시키면, 마그네티 혼자 넓은 공간을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이때 사이드 미드필더들의 수비 복귀가 늦어지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사이 공간이 동시에 열리는 약점이 드러난다.
결국 브레스트는 전방 타깃 활용, 델카스티요의 창의성, 마그네티의 커버링이 맞물릴 때는 위협적이지만, 중원 압박이 깨지는 순간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팀이다.
✅ 로리앙
포메이션은 3-4-3이며, 세 명의 센터백과 윙백 라인을 활용해 폭을 넓히면서도 중원 숫자를 유지하는 구조다.
수마노는 전방에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오가며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은 공격수로, 한 번만 뒷공간이 열리면 직선적인 침투로 마무리 각을 만든다.
파지스는 중앙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탈압박이 가능한 미드필더로, 짧은 패스와 방향 전환으로 상대 1차 압박을 벗겨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그래서 파지스가 한 번 탈압박에 성공하면, 공격 방향을 바꾸는 순간 양쪽 윙백과 측면 공격수까지 동시에 살아나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카디우는 윙백으로서 수비 가담과 커버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여주며, 하프스페이스가 열릴 때 빠르게 안쪽으로 접어 들어와 위험 지역을 메운다.
이 커버 능력 덕분에, 로리앙은 수비 시에는 파이브백 형태로 라인을 촘촘하게 유지할 수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 구간 동안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파지스의 탈압박과 카디우의 커버 플레이가 맞물리면서, 세컨볼 경합에서도 주도권을 잡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로리앙은 수비에서 공을 따낸 뒤 재차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매끄럽고,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자신들 쪽으로 끌어오는 힘을 갖춘 팀이다.
✅ 프리뷰
경기 구도는 브레스트의 타깃형 공격과 로리앙의 중원 장악력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그림이다.
브레스트는 아조르크를 활용해 전방에서 버티고, 델카스티요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노리려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마그네티를 중심으로 한 중원 압박이 한 번만 어긋나도, 수비라인 앞 공간이 넓게 노출되는 문제가 있다.
이때 로리앙의 3-4-3 구조는 파지스의 탈압박을 통해 첫 압박을 뚫고, 양쪽 윙백과 측면 공격수를 동시에 살리는 방향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파지스가 압박을 버텨내고 각을 틀어 주는 순간, 브레스트의 미드필더 라인은 한쪽으로 쏠리고 반대편 공간이 비는 장면이 흔하게 나올 수 있다.
카디우는 수비 상황에서 이 빈 공간을 커버하면서도, 볼을 따낸 뒤에는 곧바로 측면 전진이나 안쪽 좁은 공간으로 패스를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로리앙은 수비 후 전환 상황에서 세컨볼 경합에 강하게 들어가고, 두 번째 볼을 가져오는 즉시 공격으로 이어가는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브레스트는 아조르크를 향한 롱볼과 세트피스에서는 분명 위협을 만들 수 있지만, 오픈 플레이에서 중원 주도권을 내주면 공격 기회 자체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 로리앙은 최근 5경기 3승 2무라는 상승세 속에서,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끌어내는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는 브레스트의 크로스가 차단된 뒤 곧바로 역습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여러 차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수마노는 이 역습 상황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수비 라인 뒤를 노리는 침투로 마무리 역할을 맡게 된다.
브레스트 수비가 세컨볼 경합에서 뒤로 밀리는 순간, 박스 앞에서 파지스가 다시 공을 회수해 슈팅이나 측면 전개로 연결할 수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로리앙은 파지스의 킥과 수마노를 포함한 타깃 자원의 움직임을 활용해, 브레스트 수비를 계속 흔들 수 있는 그림이다.
결국 이 경기는 “타깃형 공격 한 장”에 기대야 하는 브레스트와, “중원 탈압박 + 세컨볼 경쟁력”으로 흐름을 쥐려는 로리앙의 구조적인 싸움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완성도와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경기 주도권과 결과 모두 로리앙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더 크다.
✅ 핵심 포인트
⭕ 브레스트는 아조르크와 델카스티요를 통해 세트피스와 크로스로는 위협적이지만, 중원 압박이 깨지는 순간 라인 간격이 크게 벌어진다.
⭕ 로리앙은 파지스의 탈압박과 카디우의 커버 플레이를 바탕으로, 세컨볼 경합에서 앞서며 공격 전환의 출발점을 자신들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 최근 5경기 3승 2무의 상승세 속에서, 중원 주도권과 경기 흐름 모두 로리앙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브레스트가 전방 크로스를 올렸다가 세컨볼 경합에서 밀리는 순간, 파지스의 탈압박과 카디우의 커버 패스를 거쳐 수마노의 뒷공간 침투와 박스 중앙 마무리 장면이 반복될 수 있는 구도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브레스트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브레스트는 아조르크를 활용한 높이와 델카스티요의 킥 퀄리티로 맞불을 놓겠지만, 중원 압박과 라인 간격 관리에서 불안 요소가 분명하다.
반면 로리앙은 파지스의 탈압박, 카디우의 수비 가담과 커버, 수마노의 침투까지 삼각축이 맞물리며 세컨볼 경합과 전환 상황에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경기는 단순한 한 방보다는, 중원 장악과 세컨볼 경쟁력으로 흐름을 틀어쥐는 로리앙 쪽 승리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게 그려지는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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