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해외배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그 첫번째는 너무도 당연한 공정한 룰이다.

나는 축구에 배팅을 하면서 늘 해외로 이민을 가던가 유럽에 기점을 두는 company 를 하나 갖던가 하는게 꿈이 되었다.

그 이유는 배팅의 자유로움이다..

우리는 현재 억압받는 배팅을 하고 있으며 쫌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냥 정부에 내 돈을 착실하게 갖다 받치며 "가능성 있는 한방"이란 말도 안되는 게임에 웃고 울고 있다.

그냥 쫌 놀고 있을뿐 야금야금 빨려주면서 어쩌다 한번을 맞추면 스스로 대단한양 다음 배팅에서도 이길수 있을꺼라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많은 배터가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이기기는 어려운 룰 안에서 배팅을 하고 있음에도 자신들은 잘 모른다.

언제나 그러하듯 오늘 내가 따면 그만이고 배부르면 그만이다.

그래서 독과점의 횡포는 멈추질 않는 것이다.

축구 한경기에 배팅을 해서 내가 이길 확률은 33.3% 다

축구를 쫌 아는 사람은 이 단 한경기를 홀짝으로 가져가며 10번의 승리도 가져갈수는 있다.

그러니까..축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매번 배팅에 패하며 열이 받거나 스트레스까지 받을일은

그만큼 적다는 것이다.

당신이 욕심을 컨트롤 할줄 안다면 적어도 아주 많은 걸 잃지는 않으며 최소한의 수익은 가져가며

따고 놀수도 있다는 말이다.

자..이제부터 잘 생각을 해보자.

해외의 배팅을 공부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스포츠배팅이 얼마나 치밀한 전략을 세워놓고 상품으로

내놓은 것인지 알수 있다.

유일무일 합법이라는 걸 내세우며 수없이 많은 배터들의..

나아가선 국민의 재산을 빨아가기 위해 기획하여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룰을 만들어 내놓은게 우리나라 스포츠 배팅이다.

그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모든 부작용도 결국은 우리나라 스포츠 배팅이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안핸디가 있고 유로피안 핸디가 있다.

아시안핸디는 그나마 현재 우리가 단순하게 알고 있는 -0.5 -1  (1을 4등분하면 0.25.25.0.25.0.25다) 것이며

그나마 배팅회사측이 최대한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룰이다.

이것이 아시안핸디이며 유로피안 핸디는 현재 배트맨이 적용하는 아주 좃같은 룰이다.

잘 생각해보라.

유로피안 핸디 자체가 주최측으로 좀더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수단이다.

거기에 1경기가 아닌 2경기를 맞춰야 하는 방식이다.

또 거기에 배당도 지들 맘대로 정해버린다.

거기에 축구 경기의 마감은 9시50분으로 정해져있다.

우리는 알고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하고 있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충분히 목소리를 높일 권한이 있고

어떻게 해서든 공정한 룰을 정착 시켜야할 의무도 있다.

그게 우리가 많은 손해를 최소화 하면서 말그대로 즐길수 있는 배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