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31일 라치오 vs 제노아 이탈리아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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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6-01-29 23:16

✅ 라치오
포메이션은 4-3-3이며, 노슬린은 전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뒷공간을 계속 찔러 들어가는 타입이라, 라인 사이가 벌어진 수비를 상대로 위협적인 침투를 보여주는 공격수다.
이삭센은 주로 오른쪽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파고들며 1대1 돌파와 컷인 이후 슈팅까지 연결하는 윙어로,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반 박자 빠른 선택으로 수비 밸런스를 흔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로벨라는 중원 깊은 지점에서 빌드업의 방향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섞어 사용하면서 좌우 폭을 넓혀 주고 세컨드볼을 장악해 두 번째 공격을 이어가는 데 강점이 있다.
라치오는 두 풀백을 적절히 올리고 3선의 삼각형 구조를 유지하면서, 박스 앞에서 수적 우위를 만든 뒤 측면→중앙→측면으로 방향을 틀며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전개를 즐겨 사용한다.
노슬린과 이삭센이 동시에 안쪽으로 파고들면, 상대 센터백과 윙백 사이에 애매한 공간이 생기고 이 틈을 로벨라가 전진 패스로 찌르거나, 흘러나온 볼을 잡고 곧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를 시도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세컨드볼 상황에서도 중원이 라인을 높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막힌 공격이 끝나지 않고 다시 박스 근처에서 슈팅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상대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로벨라가 공을 잡는 순간, 강하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라치오 공격의 숨은 무기다.
수비에서는 4-3-3의 삼각형을 유지한 채 전방 압박과 중원 압박을 단계적으로 이어 가며, 볼을 빼앗는 즉시 전환을 통해 상대가 세컨드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도록 압박 강도를 유지하려 한다.
✅ 제노아
포메이션은 3-5-2이며, 로렌초 콜롬보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노리는 전형적인 중앙 스트라이커다.
등을 지고 공을 받아 떨어뜨려 주는 동작에 능하지만, 자신이 직접 마무리 단계까지 가져가는 장면이 많아, 동료들이 연속적으로 침투해 들어가야 공격 패턴이 살아난다.
엘레르트손은 측면과 2선을 오가며 뛰는 자원으로, 스피드와 활동량이 좋아 넓은 지역을 커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비 가담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 역습 시 전방에 남는 숫자가 제한적이다.
프렌드럽은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을 보여주는 미드필더로, 태클과 인터셉트, 리커버리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지만, 공을 빼앗은 뒤에는 비교적 안전한 패스를 우선 선택하는 타입에 가깝다.
제노아는 기본적으로 블록을 낮게 설정하고,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내려 앉아 선수비 후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선호하지만, 최근 들어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이 자꾸 벌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두 번째 공에 대한 대처가 한 박자씩 늦어지고, 박스 앞에서 공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튀어나오는 혼전 상황이 많아지면서, 상대에게 연속 슈팅을 허용하는 패턴이 두드러진다.
라인 간격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센터백 앞과 수미 주변 공간이 동시에 열리고, 이 지점에서 세컨볼 경합에서 밀릴 경우 곧바로 박스 앞 중거리 슈팅이나 간결한 침투 패스로 이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공격 전개에서는 프렌드럽이 공을 빼앗아도 빠르게 정면을 향해 찌르는 패스보다 옆이나 뒤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선택이 많아, 역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지고 콜롬보와 엘레르트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장면이 제한되는 편이다.
✅ 프리뷰
이 경기는 4-3-3으로 볼 점유를 가져가며 상대 박스 앞까지 진입하는 라치오와, 3-5-2로 블록을 낮추고 버티려는 제노아의 구도다.
라치오는 중원 삼각형을 중심으로 양쪽 와이드 지역까지 폭을 넓혀 공격을 전개하면서, 제노아의 볼 간격이 벌어지는 타이밍을 노리고 세컨드볼을 장악해 두 번째, 세 번째 파도를 이어 가려 할 것이다.
노슬린과 이삭센이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번갈아 침투하면, 제노아의 센터백과 윙백 사이 채널에 애매한 공간이 생기고, 이 틈을 이용해 컷백이나 낮은 크로스가 연달아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제노아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낮은 블록으로 버티더라도,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이 정교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크로스를 걷어낸 뒤 흘러나오는 공에 대한 세컨드볼 대처가 늦어져, 박스 앞 혼전 상황이 계속 반복될 수 있다.
이때 로벨라는 박스 정면 근처에 자리 잡고 흘러나온 볼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공간이 열리는 순간 지체 없이 묵직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꾸려 할 것이다.
제노아가 이런 장면에서 압박 타이밍을 놓치면, 단순한 세컨볼 처리 미스로 인해 경기의 균형이 깨지는 장면이 나올 수 있고, 한 번 실점을 허용한 뒤에는 라인을 끌어올리면서 더 많은 공간을 내줄 위험까지 감수해야 한다.
라치오는 노슬린의 뒷공간 침투와 이삭센의 1대1 돌파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며, 측면에서부터 제노아 수비를 벌려 놓은 뒤, 컷백과 세컨 찬스로 박스 정면 슈팅 각을 반복해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제노아는 콜롬보와 엘레르트손을 앞에 남겨 역습을 노리겠지만, 전체 라인이 너무 낮게 형성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전방과의 거리가 멀어져, 공을 빼앗아도 바로 공격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장면이 많아질 수 있다.
그래서 제노아가 역습으로 위협 장면을 만들어도, 전체적인 흐름에서 슈팅 수와 박스 점유 시간은 라치오 쪽이 확실히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흐를수록 라치오가 세컨볼과 2차 공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로벨라의 중거리 슈팅이나 노슬린·이삭센의 세컨 찬스 마무리가 한두 번은 터질 수 있는 구도다.
반대로 제노아가 승부를 뒤집으려면, 낮은 블록을 유지하면서도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을 최대한 촘촘하게 유지하고, 세컨볼 대처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하지만 최근 보여주는 수비 간격과 세컨볼 대처 문제를 감안하면, 90분 내내 이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집중력 저하까지 겹칠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결국 이 경기는 “세컨볼을 누가 먼저 잡고, 박스 앞에서 누가 더 날카롭게 한 방을 꽂느냐”의 싸움으로 압축되며, 그 싸움에서 로벨라를 중심으로 한 라치오 중원이 더 앞서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 핵심 포인트
⭕ 라치오는 노슬린·이삭센의 침투와 로벨라의 전진 패스·중거리 슈팅 옵션을 바탕으로, 박스 앞 세컨볼 상황에서 경기를 다시 이어 갈 수 있는 공격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제노아는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이 벌어지면서 세컨볼 대처가 늦어지고,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두 번째·세 번째 슈팅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 로벨라가 흘러나온 볼을 잡아 묵직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순간, 이 경기는 라치오 쪽으로 흐름이 기울 수 있는 상성이라는 점에서 라치오 승리 기대값이 더 높다.
⚠️ 블록 간격, 세컨볼 대처, 박스 앞 중거리 옵션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라치오가 잡아야 할 승부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치오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라치오는 4-3-3 구조 안에서 전방 침투와 세컨볼 장악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전술적 장점을 갖추고 있고, 로벨라라는 플레이메이커를 통해 박스 앞에서 경기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제노아는 낮은 블록과 역습이라는 뚜렷한 색깔이 있지만,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이 벌어지고 세컨볼 대처가 늦어지는 약점이 라치오 같은 팀을 상대로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늘 경기는 라치오가 세컨볼과 중거리 슈팅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실리 있게 승점 3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은 매치업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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